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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계산법 - 평당 건축비 계산법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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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3-15 11:55 조회1,483회 댓글0건

본문

평당 건축비 계산법을 버려라

   
지금도 농촌에서는 주변의 아는 사람을 통해 농가주택을 지을 때면 세부적인

건축 사양을 정하지 않고 “평당 얼마로 지어 주시오” 하는 방식이 통용되기도 합니다.

   
그러면 반듯이 집을 짓는 과정에서 분쟁이 생기게 됩니다.

   
시공자는 더 많은 이윤을 얻으려고 자재와 품을 줄일 것이고,

건축주는 당연히 좀 더 좋은 제품, 비싸게 보이는 집을 원하게 됨으로써

충돌이 잦아지게 됩니다.

   
집을 짓기도 전에 서로 원수처럼 되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평당 얼마짜리의 건축비 계산 방식으론 건축주와 시공사 모두 서로

나쁜 사람이 되기 일쑤입니다.

   
건축주는 ‘남들은 그 가격에 지었는데 무엇도 해주고, 무엇도 해 주었다는 데’ 할 것이고,

시공자는 ‘평당 얼마짜리 집이 그렇지 뭘 더 바라느냐’ 할 것입니다.  


건축주는 시공자 잘못 만나 마음고생을 얼마나 했는지 모른다고 할 것이고,

   
시공자는 까다로운 건축주 만나 얼마를 손해 봤니 하는 이야기들을

서로가 수 없이 하게 됩니다.

   
건축주와 시공자의 이해관계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결국 집은 망가지고

인간관계는 깨지게 되어 있습니다.

   
집 짓다가 머리가 하얗게 새었다는 속설이 남의 일이 아닌 것입니다.      

   
집을 짓는데 있어 제일 중요한 문제는 평당 건축비로 계산하는

방식을 탈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짓고자 하는 집의 건축 규모와 공간 구성, 건축 구조와

집의 모양(지붕을 포함 하여), 창호 및 마감재 사양 등을 대략 정한 후

그 집을 완성하는데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시공회사(시공자)와 상담을 하는 것입니다.

   
상담을 했다고 해서 그 회사, 그 사람에게 집을 지어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일생에 단 한번 있을 법한 일을 하는데 서로의 성격은 맞는지,

전문적인 기술 인력은 갖추고 있는지, 그 회사가 지은 집들은 어떤지,

그 속에 사는 건축주들 은 만족하는지,

   
시간을 두고 점검하고 궁합을 맞추어 본 후에 결정하면 되는 일이다. 
 

 
그 다음 일은 건축 설계와 세부적인 건축 사양을 확정하여 그에 따른

건축비를 산출하는 것입니다.

   
견적은 공정별로 자재의 물량과 가격, 시공비가 명기되어야 하고, 시공사의 관리비와

이윤까지 포함되어야 합니다.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시공과정을 건축주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세부

시방서를 갖추어 달라고 요구하면 됩니다.

   
건축 사양과 세부 시공방식이 정해지면 발생하는 문제는 협의와 조정을 거쳐

완성도 있는 집을 위해 노력하면 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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